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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취미/영화 사랑

[애플tv+] 안야 테일러 조이, 마일스 텔러 / 액션, 스릴러, 로맨스 영화 <더 캐니언>

by @taco@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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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보

   ㅇ 장르 : 액션, 스릴러, 멜로/로맨스

   ㅇ 공개 : 2025. 2. 14.

   ㅇ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ㅇ 감독 : 스콧 데릭슨

   ㅇ 출연 : 마일스 텔러, 안야 테일러 조이, 시고니 위버

   ㅇ 평점 : 로튼토마토(64%), IMDb(6.7)

   ㅇ 상영시간 : 127분

   ㅇ 시놉시스 : 고도의 훈련을 받은 두 요원(안야 테일러 조이, 마일스 텔러)는 비밀스러운 협곡의 양쪽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후 멀리서 서로와 서서히 친해진다.  도사리고 있던 적이 드러나자, 둘은 협곡 안의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

 

2. 주요 출연진 및 배역

   ㅇ <탑건:매버릭>의 마일스 텔러,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 영화

   ㅇ 리바이(마일스 텔러)

      - 군인 출신 용병으로 위험이 도사리는 협곡의 서쪽 감시탑에서 근무한다

   ㅇ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

      -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저격수로 협곡의 동쪽 감시탑에서 근무한다

   ㅇ 바소로뮤(시고니 위버)

      - 다크레이크 기업의 고위직으로 리바이를 협곡으로 보낸다

 

 

3. 영화 리뷰

 

   ㅇ 애플TV+에서 공개된 더 캐니언(원제 : The Gorge)은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킬링타임 무비다

      - 영화의 원제는 <The Gorge>이나 국내에선 <더 캐니언>으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두 제목 모두 협곡을 뜻하는 건 똑같다

      - 기본적인 플롯은 크리처 액션 호러이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로맨스, 어드벤처 등이 섞여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 극장 개봉작이 아닌 OTT로 공개되었기에 돈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이다

      - 스토리는 단순하고 평이하지만 액션은 그럭저럭 특별한 건 없고 그저 볼만한 정도...하지만 이 모든 걸 아우르는 건 로맨스이다.  특히 매력적인 두 배우 덕분에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ㅇ 이 협곡은 지옥 문이고 우리는 그 문지기에요

      - 이 영화는 장소가 어딘지 철저하게 가려진 협곡을 사이에 두고 동서양 국가의 엘리트 요원이 한명씩 배치되어 1년간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 전직 미해병대원이자 민간 용병인 리바이는 동쪽 탑을, 반대편 서쪽 탑은 리투아니아인 비밀 요원인 드라사가 지킨다

      - 상호 접촉 금지를 위반하고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다 마침내 6개월 뒤 리바이가 건너편으로 넘어가고 이후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협곡 아래의 미지의 생명체로 인해 로프가 끊어지고 추락하게 된다.  드라사는 리바이를 구하기 위해 바로 협곡으로 뛰어들게 되는데...

 

   ㅇ 개인적인 리뷰

      -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땐 두 남녀 주인공의 액션 스릴러 영화인 줄 알았다.   주연 배우인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화에 대한 사전평을 전혀 보지 않은 채 애플TV를 통해 무작정 보게 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크리처물이었다는 게 약간은 의외였다

      - <더 캐니언>은 나름 참신한 크리처 영화라 할 수 있다.  어딘지 알수 없는 협곡에서 무엇을 지키야 하는 건지 아님 막아야 하는 건지 알수 없는 초반부의 참신한 설정은 충분히 흥미를 불러일으킬만 하다.  두 주인공이 저격수라는 설정도 영화 후반부에 어느정도 이유가 설명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 크리처물의 핵심은 괴물이 잔인하고 무섭다기 보다는 영화 내내 괴물의 정체가 뭔지 관객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캐니언>은 어느 정도 이러한 부분에 70% 정도 충실했다고 보여진다

      - 다만 두 주인공 캐릭터의 알콩달콩한 로맨스적인 이야기 전개는 알수 없는 위험을 앞에 둔 상황에서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다

      - 영화 중반, 두 주연배우의 기존 출연작품을 오마주(?)한 체스와 드럼 장면은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해 준다

 

   ㅇ 공감 리뷰

      - 퀸스갬빗 베스가 드럼치고 위플래쉬 앤드류가 체스 두면서 크리처 때려잡는 영화

      - 온갖 장르 중 마무리는 결국 로맨스!

 

 

 

 

 

 

 

 

4.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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