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바란다면, 싸움에 대비하라 <존윅:Chapter3 파라벨룸>

 

 

 

 

존윅 시리즈(1~4편) 블루레이 케이스 앞면

 

 

 

 

각별한 애정을 뒀던 존윅 시리즈!!
 
4편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시리즈 전편에 대한 스틸북 컬렉팅 기념 인증샷과
 
 간단한 시놉시스 및 블루레이 사진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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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      ★   존윅  : Chapter3 - 파라벨룸   ★

 

 

(개봉)  2019년
 
 
(감독 / 제작)  채드 스타헬스키 & 데이빗 레이치
 
 
(출연배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이안 맥쉐인, 로렌스 피시번, 안젤리카 휴스턴, 랜스 레드딕 등
 
 
(시놉시스) 영화는 <존윅:리로드>에서 바로 이어진다

 

킬러의 세계를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직시한 존윅은

 

최고회의의 멤버인 산티노를 콘티넨탈 호텔에서 쏴버린다

 

이로 인해 파문조치 되어 현상금이 걸린 존윅을 전 세계 킬러들이 그의 목을 노리고

 

반면 존윅은 과거의 동료 소피아 찾아 도움을 받으며

 

최고회의의 장로를 찾아 가는 여정을 떠나는데...

 

 

 

 

 

 

 

 

<아이언맨(2008)>이 처음 나왔을 때

 

마블 영화 시리즈가 <어벤져스:엔드게임(2019)>에 이르기까지

 

장장 11년을 이어가는 초대형 프랜차이즈가 될 거라고는

 

당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거다

 

 

 

<존윅>이 그와 비슷하다

 

1편에서 은퇴한 왕년의 킬러가 자신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친 마피아 조직을 궤멸시키는

 

아주 단순한 플롯의 액션 활극이

 

2편 <존윅:리로드>에서 액션의 스케일과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3편 <존윅3:파라벨룸>에서 배경설정으로 남아있던 세계관의 심장부로 파고들어간다

 

 

 

 

 

 

 

 

3편 풀슬립 스틸북 한정판

 

왼쪽부터 풀슬립 케이스, 스틸북, 32P 북렛

 

 

 

 

 

 

 

 

영화의 부제 '파라벨룸'은

 

'평화를 바란다면, 싸움에 대비하라'라는 뜻이며

 

 

이는 오래된 라틴어 격언인 동시에

 

38구경 권총탄인 9mm 파라벨룸 탄을 뜻하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실제 극 중 존윅이 사용하는 총기인 글록 34와 STI 2011 모두 9mm 파라벨룸 탄을 사용하는 기종이다)

 

 

 

 

 

 

 

 

디스크는 1장으로 2D 블루레이

 

음질은 돌비 애트모스 수록이다

 

 

 

 

 

 

 

 

스틸북 뒷면

 

존윅을 향한 킬러들의 수많은 총구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듯 하다

 

 

 

 

 

 

 

 

다음은 영화 중 멋진 장면을 담은

 

Post Card 5장

 

 

 

 

 

 

 

 

 

 

 

 

 

 

 

 

 

그리고

 

Character Card 8장

 

 

 

틱톡맨(제이슨 맨트조카스), 바워리 킹(로렌스 피시번), 윈스턴(이안 맥쉐인), 샤론(랜스 레드딕)

 

 

 

 

 

 

 

 

소피아(할리 베리), 제로(마크 다카스코스), 심판관(아시아 케이트딜런), 존윅(키아누 리브스)